소재 솔루션

스테인리스(SUS) 가공

스테인리스강은 크롬을 10.5% 이상 함유한 내식성 합금강으로, 표면의 부동태 피막이 손상돼도 스스로 재생되어 녹을 막습니다.

식품 설비·의료 기기·해양 부품·기계 요소에 쓰이지만, SUS304·316·303 등 강종에 따라 성질은 크게 달라집니다.

스테인리스 가공이 필요하신가요?

도면을 올리면 강종별 가공비와 납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종 선택이 고민이라면 사용 환경을 알려 주세요. 담당자가 상담으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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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스테인리스는 크롬 10.5% 이상을 함유해 녹에 강한 합금강입니다.

강종에 따라 내식성·자성·가공성이 크게 갈립니다.

  • 범용은 SUS304, 염분·화학 환경은 SUS316, 절삭 양산은 SUS303입니다.
  • SUS304는 크롬 18.0~20.0%·니켈 8.0~10.5%, SUS316은 몰리브덴 2.0~3.0%를 추가합니다.
  • 오스테나이트계(300계)는 비자성, 페라이트·마르텐사이트계(400계)는 자성입니다.
  • 가공경화와 낮은 열전도율 탓에 가공 시간이 길고 공구 부담이 큽니다.
  • 표기는 JIS가 SUS, KS가 STS로 같은 강종을 가리킵니다.
  • 바로발주는 SUS303·304·316·430·440C를 지원하며, 도면으로 견적을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스테인리스강이란 무엇인가요?
  2. 스테인리스는 어떻게 분류되나요?
  3. 어떤 강종을 선택해야 하나요?
  4. SUS430·440C·630 같은 강종은 언제 쓰나요?
  5. 스테인리스는 자석에 붙나요?
  6. 스테인리스 가공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7. 스테인리스도 녹슬 수 있나요?
  8. 표면처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9. 용접과 조립이 가능한가요?
  10. KS·JIS·ASTM 규격은 어떻게 대응되나요?
  11. 스테인리스 가공비는 왜 비싼가요?
  12. 정확한 견적을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13. 발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4. 자주 묻는 질문

핵심 물성

내식성 기준 성분
크롬(Cr) 10.5% 이상 함유(부동태 피막 자가 재생)
대표 강종
SUS304(범용) · SUS316(고내식) · SUS303(쾌삭)
자성
오스테나이트계(304·316) 비자성, 페라이트·마르텐사이트계(430 등) 자성
밀도
약 7.9~8.0 g/cm³ (SUS304 기준)

스테인리스강이란 무엇인가요?

물이 닿거나 위생이 중요한 부품이라면 설계 초반부터 스테인리스강이 먼저 떠오릅니다. 철(Fe)에 크롬(Cr)을 10.5% 이상 첨가한 합금강으로, 크롬이 산소와 반응해 표면에 수 나노미터 두께의 산화크롬 부동태 피막을 만듭니다. 이 피막은 긁히거나 손상돼도 산소만 있으면 스스로 재생되기 때문에, 일반 탄소강처럼 붉은 녹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니켈(Ni)·몰리브덴(Mo)·망간(Mn) 등 추가 원소의 배합에 따라 금속 조직과 성질이 달라지며, 이 조직 차이가 강종 분류(오스테나이트·페라이트·마르텐사이트·듀플렉스·석출경화)의 기준이 됩니다. 같은 '스테인리스'라도 강종에 따라 내식성·강도·자성·가공성·가격이 크게 다르므로, 부품의 사용 환경에 맞는 강종 선택이 설계의 첫 단계입니다.

언제 스테인리스를 선택하나요?

물·세척제·약품에 닿는 부품, 위생이 중요한 식품·의료 설비, 도장 없이 금속 질감을 유지해야 하는 외장 부품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무게가 중요하고 부식 환경이 아니라면 알루미늄이, 강도 대비 비용이 중요하고 도장·도금이 가능하다면 탄소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어떻게 분류되나요?

스테인리스는 금속 조직에 따라 5개 계열로 나뉩니다. 계열이 같으면 자성·열처리 거동·가공 특성이 비슷하므로, 강종 번호를 외우기보다 계열의 성격부터 이해해 두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계열별 대표 강종과 특징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스테인리스강 금속조직 분류 계통도스테인리스강(크롬 10.5% 이상)은 오스테나이트계(SUS303·304·316, 비자성), 페라이트계(SUS430, 자성), 마르텐사이트계(SUS410·440C, 자성), 듀플렉스계(2205·2507, 자성), 석출경화형(SUS630, 자성)의 5개 계열로 나뉜다.스테인리스강크롬 10.5% 이상 함유오스테나이트계SUS303 · 304 · 316비자성페라이트계SUS430자성마르텐사이트계SUS410 · 440C자성듀플렉스계2205 · 2507자성석출경화형SUS630(17-4PH)자성
금속 조직에 따른 스테인리스 5개 계열 분류입니다. 가공 부품에서는 오스테나이트계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계열별 대표 강종과 특징

스테인리스 5개 계열의 대표 강종·자성·특징을 정리한 표입니다.
계열대표 강종자성특징과 주 용도
오스테나이트계(300계)SUS304 · 316 · 303비자성내식성·용접성·성형성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식품·의료 설비와 범용 기계 부품에 쓰입니다.
페라이트계(400계)SUS430자성니켈이 없어 가격이 낮습니다. 가전 패널·내장 트림에 쓰입니다.
마르텐사이트계SUS410 · 420J2 · 440C자성열처리로 경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공구·베어링·밸브 부품에 쓰입니다.
듀플렉스계2205 · 2507자성강도와 내식성이 모두 높습니다. 해양 플랜트·압력 용기에 쓰입니다.
석출경화형SUS630(17-4PH)자성시효처리로 강도를 높인 계열입니다. 항공·금형·고강도 축에 쓰입니다.

오스테나이트계도 냉간가공을 강하게 받으면 약한 자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강종을 선택해야 하나요?

실무에서 쓰는 강종의 대부분은 SUS304·SUS316·SUS303 세 가지 안에서 결정됩니다. 바로발주에 접수되는 스테인리스 도면도 대부분 이 범위 안에 있습니다. 기본은 범용 SUS304이고, 바닷물·염화물·약품 환경이라면 몰리브덴을 첨가한 SUS316을, 선반·자동반 절삭 위주의 양산 부품이라면 쾌삭 성분(인·황)을 첨가한 SUS303을 씁니다.

SUS303은 절삭성을 위해 인(P) 0.20% 이하·황(S) 0.15% 이상을 의도적으로 첨가한 강종입니다. 그 대가로 내식성과 용접성은 SUS304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용접 구조물이나 부식 환경에는 웬만하면 쓰지 않습니다. 세 강종의 화학 성분을 아래 표로 비교했습니다.

주요 강종 화학 성분 비교 (wt%)

JIS G4303(봉재) 기준 수치입니다. SUS303은 쾌삭 성분(인 0.20% 이하·황 0.15% 이상)이 핵심이라 본문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성분SUS304SUS316SUS316L
크롬(Cr)18.0~20.016.0~18.016.0~18.0
니켈(Ni)8.0~10.510.0~14.012.0~15.0
몰리브덴(Mo)2.0~3.02.0~3.0
탄소(C)0.08 이하0.08 이하0.03 이하

위 수치는 봉재(JIS G4303) 기준입니다. 판재는 적용 규격이 달라 범위 표기가 조금 다를 수 있으며, 실제 가공은 도면에 지정된 규격을 따릅니다.

SUS430·440C·630 같은 강종은 언제 쓰나요?

  • SUS430(페라이트계): 니켈이 들어가지 않아 가격이 낮고 자석에 붙습니다. 가전 패널·내장 트림처럼 부식이 심하지 않은 외장재에 쓰입니다.
  • SUS440C(마르텐사이트계): 열처리로 높은 경도를 낼 수 있는 강종입니다. 날물·베어링·밸브 시트에 쓰이며, 내식성은 오스테나이트계보다 낮습니다.
  • SUS630(석출경화형): '17-4PH'로도 불리는 고강도 강종입니다. 열처리(시효처리)로 강도를 끌어올리면서 내식성도 어느 정도 유지해 축·금형 부품에 쓰입니다.
  • SUS301(스프링용 오스테나이트): 냉간압연으로 강도를 높여 쓰는 강종입니다. 판스프링·클립처럼 탄성이 필요한 부품에 쓰입니다.
  • SUS201 등 200계(저니켈 오스테나이트): 니켈 일부를 망간·질소로 대체한 저가형입니다. 300계보다 내식성이 낮으므로, 산업 부품이라면 성적서(밀시트)로 강종을 확인한 뒤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수 강종 지원 여부

바로발주에서 도면을 올리면 SUS303·304·316·430·440C는 소재 목록에서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그 외 강종(630·301 등)은 요청사항에 강종을 적어 주세요. 담당자가 수급과 제작 가능 여부를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스테인리스는 자석에 붙나요?

강종의 금속 조직이 자성을 결정합니다. 오스테나이트계(SUS304·316 등 300계)는 자석에 붙지 않고, 페라이트계(SUS430)·마르텐사이트계(SUS410·420·440C)는 자석에 붙습니다. '자석에 붙으면 가짜 스테인리스'라는 통념은 사실이 아니며, 계열이 다를 뿐 모두 정상적인 스테인리스입니다.

다만 비자성인 SUS304도 프레스 성형·절곡 같은 냉간가공을 강하게 받으면 조직 일부가 변해 약한 자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공 후 제품 모서리에 자석이 약하게 붙는 것은 불량이 아니라 오스테나이트계의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자성 조건이 있는 부품이라면

센서 주변·전자 장비처럼 비자성이 요구되는 부품은 도면 요청사항에 '비자성 유지 필요'를 명시해 주세요. 강종 선택과 가공 방법 결정에 반영됩니다.

스테인리스 가공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테인리스가 까다로운 이유는 세 가지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오스테나이트계는 절삭 공구가 지나간 자리가 오히려 단단해지는 가공경화 성질이 있어, 같은 자리를 얕게 여러 번 지나가면 표면이 굳어 공구 마모가 급격히 빨라집니다. 열전도율도 낮아서 절삭열이 소재로 흩어지지 못하고 공구 날 끝에 몰리면서 수명을 줄이고, 인성까지 높다 보니 칩이 길게 이어지며 공구에 눌어붙는 용착(built-up edge)까지 잘 생깁니다.

그래서 스테인리스는 알루미늄과 같은 조건으로 가공하면 안 됩니다. 절삭 속도를 낮추고 이송을 확보하는 쪽으로 조건을 다시 잡아야 하고, 전용 코팅 공구와 충분한 절삭유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같은 형상이라도 가공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가공비도 함께 오르는 구조입니다.

설계 단계에서 가공비를 줄이는 법

필요한 부위에만 정밀 공차를 지정하고, 깊고 좁은 포켓·얇은 리브를 피하면 스테인리스에서도 가공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절삭 양산 부품이라면 쾌삭계(SUS303) 전환 여부를 먼저 검토해 보세요.

스테인리스도 녹슬 수 있나요?

조건이 나쁘면 녹습니다. 대표적인 부식 형태는 네 가지입니다. 염화물 이온이 부동태 피막을 국부적으로 뚫는 공식(pitting), 볼트 체결부·개스킷 틈새처럼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 진행되는 틈새부식(crevice corrosion), 용접 열영향부에서 크롬 탄화물이 석출돼 생기는 입계부식(intergranular corrosion), 인장 응력과 부식 환경이 겹칠 때 생기는 응력부식균열(SCC)입니다.

가공 과정에서 표면에 박힌 철분·공구 잔여물은 녹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를 질산 등으로 제거하고 부동태 피막을 다시 고르게 형성시키는 처리가 패시베이션(부동태화)입니다. 위생 배관·의료 부품처럼 내식성이 중요한 부품은 가공 후 패시베이션을 함께 지정해야 안전합니다.

탄소강과 함께 가공·보관하면 안 됩니다

탄소강 분진이 스테인리스 표면에 앉으면 그 자리부터 녹이 시작됩니다(오염 부식). 일반 철용으로 쓰던 그라인더 날·와이어 브러시를 스테인리스에 그대로 쓰는 것도 같은 원리로 발청 원인이 됩니다. 바로발주 파트너 공장은 소재 교차 오염을 관리하며, 혼재 우려가 있는 부품은 요청사항에 명시하면 별도 관리됩니다.

부동태 피막의 손상과 재생 원리1단계 정상: 크롬 산화물(Cr₂O₃) 부동태 피막이 모재를 산소에서 차단한다. 2단계 흠집: 가공·긁힘으로 피막이 손상되면 모재가 드러난다. 3단계 재생: 드러난 크롬이 공기 중 산소와 즉시 반응해 피막이 스스로 복원된다.1. 정상: 피막이 산소를 차단부동태 피막(Cr₂O₃)모재(스테인리스)O₂2. 흠집: 피막 손상O₂모재 노출3. 재생: 스스로 복원O₂ + Cr피막 재형성
부동태 피막이 손상되고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산소가 있으면 피막은 스스로 복구됩니다.

표면처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스테인리스는 도금 없이 표면 마감 자체가 외관 사양입니다. 압연·열처리 상태로 구분되는 밀 마감(No.1·2B 등)과, 연마 벨트·버프로 만드는 연마 마감(HL·경면 등)으로 나뉩니다. 마감 등급은 외관뿐 아니라 세척성·내식성에도 영향을 줍니다.

대표 표면 마감 비교

판재 기준의 대표 마감 계열 비교. 절삭 가공품은 가공면 상태(Ra)로 관리하며, 연마·전해연마·패시베이션을 후처리로 추가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마감만드는 방법외관주 용도상대 비용
No.1열간압연 후 산세무광 거친 은백색구조재·비노출 부품낮음
2B냉간압연·소둔 후 마무리 압연(스킨패스)매끈한 반광범용 가공 소재의 기본 상태낮음
헤어라인(HL)연마 벨트로 한 방향 연마한 방향 결의 무광 질감가전 패널·엘리베이터·인테리어중간
BA광휘소둔(무산화 열처리)매끄러운 고광택가전·반사판·장식재중간
경면(Mirror)단계 연마 후 버프 광택거울 수준 광택장식·미러 파츠높음

용접과 조립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 정밀 부품은 아르곤 분위기에서 비드가 깨끗한 TIG 용접이 기본이고, 두껍고 긴 구조물은 능률이 좋은 MIG 용접을 씁니다. 오스테나이트계는 용접성이 좋은 편이지만, 용접열로 입계부식 감수성이 생길 수 있어 내식 환경 부품은 저탄소 강종(SUS316L 등)을 선택하거나 용접 후 처리를 함께 지정합니다.

용접 외에도 리벳·인서트 너트 등 기계 조립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발주에서는 가공과 용접·조립을 한 번의 발주로 묶어 진행할 수 있으며, 조립 구조가 있는 경우 조립도(어셈블리 도면)를 함께 올려 주면 견적이 빨라집니다.

KS·JIS·ASTM 규격은 어떻게 대응되나요?

일본(JIS)의 SUS와 한국(KS)의 STS는 같은 강종을 가리키는 다른 접두어입니다. 국내 실무에서는 SUS 표기가 관용적으로 통용되지만, 공식 규격서·시험성적서에는 STS로 기재됩니다. 해외 도면은 미국 UNS 번호나 유럽 EN 번호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아 대응표를 알아두면 도면 해석이 빨라집니다.

강종 표기 국제 대응표

같은 강종을 나라별 규격이 어떻게 표기하는지 정리한 표입니다. 관련 KS 표준으로는 KS D 3698(냉간 압연 스테인리스 강판·강대)과 KS D 3576(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이 있습니다.
JIS(일본)KS(한국)UNS(미국)EN(유럽)
SUS304STS304S304001.4301
SUS316STS316S316001.4401
SUS316LSTS316LS316031.4404
SUS303STS303S303001.4305
SUS430STS430S430001.4016

도면에 해외 표기만 있는 경우 요청사항에 원 표기를 그대로 적어 주시면 대응 강종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스테인리스 가공비는 왜 비싼가요?

두 가지 이유가 겹칩니다. 원소재 가격 자체가 니켈·몰리브덴 같은 합금 원소 때문에 탄소강·알루미늄보다 높고, 가공 시간도 가공경화·낮은 열전도율 때문에 더 깁니다. 같은 계열 안에서도 몰리브덴이 첨가된 SUS316은 SUS304보다 원가가 높습니다.

비용을 줄이려면 순서대로 점검하면 됩니다. 먼저 SUS316이 정말 필요한 환경인지 강종부터 다시 보고, 절삭 양산 부품이라면 쾌삭계인 SUS303 전환을 검토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차와 표면 사양을 꼭 필요한 부위에만 넣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이 세 가지 점검이 견적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 부품의 가공비를 바로 확인하는 방법

강종·형상·수량에 따라 편차가 커서 일률적인 단가표 대신 도면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도면을 업로드하면 AI 견적으로 부품별 가공비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견적을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강종 지정: 'SUS'가 아니라 'SUS304'처럼 강종 번호까지 적어 주세요. 지정이 없으면 범용(SUS304)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 사용 환경: 옥외·해안·약품·식품 접촉 여부를 요청사항에 적으면 강종·후처리 제안이 정확해집니다.
  • 표면 사양: 가공면을 그대로 쓸지, 연마(HL·경면)·전해연마·패시베이션이 필요한지 알려 주세요.
  • 자성·위생 등 특수 조건: 비자성 유지, 식품 접촉, 세척 주기 같은 조건은 따로 적어 주세요.
  • 용접·조립 여부: 어셈블리 도면을 함께 올리면 용접·조립 포함 견적으로 진행됩니다.

가공 가능한 크기·두께 규격이 궁금하다면

강종별 보유 규격재와 최대 가공 치수는 파트너 공장별로 달라, 도면 업로드 시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규격 초과가 의심되는 대형 부품은 요청사항에 외형 치수를 적어 주세요.

발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도면 업로드부터 배송까지

  1. 01

    3D 도면 업로드

    STEP·STP 등 3D 도면을 업로드합니다. 2D 도면(DWG·DXF·PDF)도 접수되며, STL은 3D프린팅용 형식이라 일반 CNC 가공에는 쓰기 어렵습니다.

  2. 02

    AI 즉시 견적

    AI가 형상을 분석해 스테인리스 강종별 가공비와 납기를 즉시 계산합니다.

  3. 03

    강종·옵션 선택 후 결제

    SUS304·316 등 강종과 수량, 후처리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합니다.

  4. 04

    제작·검수·배송

    바로발주 자체 가공 시설과 협력 파트너 공장이 함께 제작을 맡습니다. 도면과 수량에 맞는 생산처에서 제작한 뒤 검수를 거쳐 배송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테인리스는 자석에 붙나요?

강종에 따라 다릅니다. SUS304·316 같은 오스테나이트계는 자석에 붙지 않고, SUS430(페라이트계)·SUS440C(마르텐사이트계)는 붙습니다. 자석에 붙는다고 가짜 스테인리스인 것은 아니며, 비자성 강종도 절곡·프레스 같은 냉간가공 후에는 약한 자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종 판정은 자석 테스트가 아니라 시험성적서(밀시트)로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SUS303과 SUS304 중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용접하거나 부식 환경에 노출되는 부품은 SUS304, 선반·자동반으로 깎는 양산 절삭 부품은 SUS303이 기본입니다. SUS303은 인·황을 첨가해 절삭성이 좋은 대신 내식성과 용접성이 304보다 낮으므로, 두 조건이 겹치면 SUS304를 선택하고 가공 조건으로 대응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SUS316은 SUS304보다 얼마나 비싼가요?

몰리브덴(2.0~3.0%)과 더 많은 니켈이 들어가 원소재 가격이 SUS304보다 높고, 시세에 따라 격차가 달라져 고정 배수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염분·약품 환경이 아니라면 SUS304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으니, 사용 환경을 요청사항에 적어 주시면 강종 하향 가능 여부를 견적 단계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식품이나 의료 기기에는 어떤 강종을 쓰나요?

식품 설비·주방 기물은 SUS304가 표준이고, 세척 약품·염분에 자주 노출되면 SUS316을 씁니다. 의료 분야에서도 기구류에는 304·316 계열이 널리 쓰이지만, 인체 이식(임플란트)용은 별도의 의료용 규격 인증 소재가 필요하므로 용도를 요청사항에 명시해 주세요.

용접이나 조립도 함께 진행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정밀 부품은 TIG 용접, 구조물은 MIG 용접이 기본이며 리벳·인서트 너트 등 기계 조립도 병행됩니다. 내식 환경에서 용접 구조물이라면 입계부식을 피하기 위해 저탄소 강종(SUS316L)을 권장합니다. 어셈블리 도면을 함께 업로드하면 조립 포함 견적으로 진행됩니다.

스테인리스도 녹이 스나요?

조건이 나쁘면 녹습니다. 염분에 의한 공식, 틈새부식, 용접부 입계부식, 탄소강 분진이 옮겨붙어 생기는 오염 부식이 대표적입니다. 사용 환경에 맞는 강종 선택과 가공 후 패시베이션 처리로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부품에 녹이 보이면 불량인가요?

표면에 점처럼 뜬 녹은 대부분 모재가 아니라 표면에 붙은 철분(탄소강 분진·공구 잔여물)이 녹슨 오염 부식으로, 소재 불량이 아닙니다. 오염 녹은 전용 세정으로 제거하고 패시베이션으로 피막을 재형성하면 회복됩니다. 반면 움푹 파이는 공식이 반복되면 강종이 환경에 못 미치는 것이므로 상위 강종(SUS316 등) 변경을 검토해야 합니다.

니켈을 줄인 200계(SUS201 등) 스테인리스는 뭐가 다른가요?

니켈 일부를 망간·질소로 대체해 원가를 낮춘 오스테나이트계입니다. 외관과 비자성은 304와 비슷하지만 내식성이 낮아 산업 부품·위생 설비 용도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304로 발주한 부품은 시험성적서(밀시트)로 강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공 가능한 두께·크기 규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강종별 보유 규격재와 최대 가공 치수는 파트너 공장 설비에 따라 다릅니다. 도면을 업로드하면 제작 가능 여부와 견적이 자동 확인되며, 대형·후판 부품은 요청사항에 외형 치수를 적어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해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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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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