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 솔루션
S45C는 탄소 0.45% 전후의 기계구조용 탄소강으로, 성분이 보증되어 열처리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축·핀·지그 등 기계 부품에서 강종을 따로 정하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검토하는 기본값이며, KS 표기 SM45C와 같은 강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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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S45C는 강재 절삭 가공의 기본값입니다.
탄소 0.42~0.48%가 보증돼 생재·조질·고주파 열처리 모두 가능합니다.
핵심 물성
축이든 지그든, 강재 부품 발주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이름이 S45C입니다. 기계구조용 탄소강(JIS G4051 계열)의 대표 강종으로, 기호의 45는 탄소 함량 0.45% 전후를 뜻합니다. 탄소량이 규격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담금질·뜨임(조질) 결과를 예측할 수 있고, 이것이 성분을 보증하지 않는 일반구조용 SS400과의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강도·가공성·가격의 균형이 좋아 도면에 강종 지정이 없으면 강재 부품은 통상 S45C 기준으로 견적·제작됩니다. 생재(열처리 없음)로 쓰는 부품과 열처리로 강화해 쓰는 부품 모두에서 기본값입니다.
| 성분 | 규격 범위 |
|---|---|
| 탄소(C) | 0.42~0.48 |
| 규소(Si) | 0.15~0.35 |
| 망간(Mn) | 0.60~0.90 |
| 인(P) | 0.030 이하 |
| 황(S) | 0.035 이하 |
중탄소(0.45% 전후)라는 성분이 '생재로도 쓸 만하고, 열처리로 강해질 수도 있는' S45C의 성격을 만듭니다.
아래는 노멀라이징(불림) 상태의 참고값입니다. S45C는 상태에 따라 성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조질하면 인장강도가 690 MPa급까지 올라가고, 고주파 열처리를 하면 표면만 HRC 50대 후반까지 굳힐 수 있습니다. 열처리 결과값은 조건과 제조사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도면에는 범위로 지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항목 | 참고값 |
|---|---|
| 인장강도 | 약 570 MPa |
| 항복강도 | 약 345 MPa |
| 연신율 | 20% 이상 |
| 경도 | HB 167~229 |
| 밀도 | 약 7.85 g/cm³ |
같은 S45C라도 소재 상태(압연 생재·노멀라이징·조질)에 따라 성질이 달라집니다. 강도가 설계 조건이라면 상태와 열처리를 도면에 명시하세요. 위 참고값도 시험 조건과 제조사·자료 출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설계에 중요한 값은 발주 전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세 강종은 강재 발주에서 가장 자주 비교되는 조합입니다. 성분 보증 여부와 경화능이 선택을 가르는 기준이라,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 항목 | S45C | SS400 | SCM440 |
|---|---|---|---|
| 규격이 보증하는 것 | 성분(C 0.42~0.48%) | 강도(인장 400~510 MPa) | 성분(Cr·Mo 첨가) |
| 열처리 대응 | 조질·고주파 가능 | 비대상(결과 예측 불가) | 조질로 심부까지 강화 |
| 용접성 | 예열 등 관리 필요 | 좋음 | 관리 필요 |
| 대표 용도 | 축·핀·지그 등 범용 부품 | 프레임·베이스·용접 구조물 | 고하중 축·기어 |
| 비용 성격 | 보통 | 가장 낮음 | 높음 |
S45C 생재는 절삭성이 좋아 가공비가 안정적입니다. 조질재는 단단해진 만큼 가공 시간이 늘어나므로, 정밀 부품은 통상 '거친 가공 후 열처리, 마무리 연삭' 순서로 계획합니다. 열처리 변형을 감안한 이 순서는 제작 측에서 관리하므로 설계자는 열처리 사양만 명확히 지정하면 됩니다.
용접이 필요한 경우 탄소량 때문에 예열·후열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용접이 많은 구조물이라면 SS400과의 조합 설계(용접 몸체는 SS400, 정밀 부위만 S45C)가 실무적으로 흔한 해법입니다.
표면만 단단하면 되는 축이라면
전체 조질 대신 고주파 열처리를 지정하면 표면은 내마모, 심부는 인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LM 샤프트류가 대표적인 적용 예입니다. 경화 부위와 경도 범위를 도면에 적어 주세요.
국내 실무에서는 JIS 표기 S45C가 관용적으로 쓰이고, KS 규격서·시험성적서에는 SM45C로 기재됩니다. 해외 도면이라면 미국 AISI 1045, 유럽 C45로 표기된 경우가 많은데, 모두 같은 급의 중탄소강이니 그대로 대응하면 됩니다.
| 규격 체계 | 표기 |
|---|---|
| JIS(일본) | S45C |
| KS(한국) | SM45C (KS D 3752) |
| AISI(미국) | 1045 상당 |
| EN(유럽) | C45 상당 |
같은 강종입니다. S45C는 JIS(G4051), SM45C는 KS(D 3752) 표기입니다. 도면·발주 어느 쪽 표기를 써도 동일하게 접수되며, 시험성적서에는 KS 표기(SM45C)로 기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규격의 성분 기준이 같아, 성적서 표기가 도면 표기와 달라 보여도 동일 소재로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탄소량이 절반 수준(0.2% 전후)인 저탄소강입니다. 노멀라이징 참고값 기준 인장강도 400 N/mm² 이상, 연신율 28% 이상으로 강도는 낮은 대신 잘 늘어나고 용접이 쉽습니다. 담금질로 전체 강도를 올리는 용도에는 맞지 않고, 표면만 굳히는 침탄 열처리에는 S20CK 같은 침탄 전용 계열이 따로 있습니다. 강도·열처리가 필요하면 S45C, 용접·성형 중심의 경제적인 부품이면 SS400·S20C 쪽을 검토하세요.
생재로 널리 씁니다. 지그·브래킷처럼 마모·고하중이 없는 부품은 생재로 충분하고 비용도 낮습니다. 회전축·핀처럼 마모나 반복 하중이 있는 부품만 조질 또는 고주파 열처리를 지정하면 됩니다.
처리 방법과 부품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전체 조질은 강도·인성 균형 목적이라 HRC 20~30대 범위 지정이 일반적이고, 고주파 표면 경화는 표면 기준 HRC 50대까지 올라갑니다. 도면에는 단일값이 아니라 'HRC50±2'처럼 범위로 지정해야 판정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분이 보증되어 열처리를 할 수 있게 되고, 같은 생재 상태라도 강도·경도 여유가 커집니다. 반대로 용접성은 SS400이 좋고 가격도 SS400이 낮습니다. 열처리 계획이 전혀 없는 용접 구조물이라면 SS400, 그 외 기계 부품은 S45C가 기본 공식입니다.
가능하지만 조건 관리가 필요합니다. 탄소 0.45% 수준의 중탄소강이라 용접부가 급랭되면 굳으면서 균열이 생기기 쉬워, 예열·후열 같은 관리가 전제됩니다. 가스·레이저 절단면도 같은 원리로 급랭되어 스스로 굳는(자경) 경향이 있어, 절단 후 절삭이 이어지는 부품은 이 점을 감안합니다. SS400 같은 저탄소강과의 이종 용접도 같은 이유로 관리 대상입니다. 용접이 많은 구조물이라면 몸체는 SS400으로 하고 정밀·마모 부위만 S45C로 분리하는 조합 설계가 실무 표준입니다.
네, 강재라 무처리로 두면 습기만으로 점녹이 생깁니다. 출고 시 방청유가 기본 도포되지만, 장기 보관·옥외·맨손 접촉이 잦은 부품은 흑착색·도금·도장을 지정하세요. 사용 환경을 요청사항에 적어 주시면 적합한 방청을 제안해 드립니다.
네, 가능합니다. CNC 절삭 가공은 금형이 필요 없어 시제품 1개부터 제작할 수 있고, 열처리·방청 포함으로도 소량 진행이 됩니다. 도면을 업로드하면 수량별 견적을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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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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