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 솔루션
PEEK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정점에 있는 수지입니다.
융점 343°C에 연속 사용 250~260°C 수준의 내열을 냅니다.
내약품·강도·내마모까지 갖춰 반도체·의료 부품에 쓰입니다.
성능만큼 가격도 최상급이라 꼭 필요한 부위에 씁니다.
PEEK 가공이 필요하신가요?
도면을 올리면 PEEK 기준 가공비와 납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가 소재인 만큼 부위 분리 설계 상담도 도와드립니다.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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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PEEK는 고온·약품·마모가 겹치는 극한 조건에서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입니다.
소재비가 최상급이므로 전체가 아니라 극한 조건에 닿는 부위만 PEEK로 분리 설계하는 방법을 검토하세요.
핵심 물성
온도도 강도도 다른 수지로는 감당이 안 되는 조건이라면, 검토 목록 맨 위에 오르는 수지가 PEEK(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입니다. 결정성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융점이 343°C 안팎이고 연속 사용 온도가 250~260°C 수준이라, 일반 엔플라(POM·나일론)가 물러지는 온도에서도 기계 부품 역할을 유지합니다.
내열만이 아니라 내약품·내가수분해·내마모·강도가 함께 최상급이라 '플라스틱의 물성 한계를 시험하는 조건'에서 마지막으로 꺼내는 카드입니다. 반도체 장비·의료 기구·항공 부품이 대표 무대입니다.
의료·식품 용도는 등급 지정이 필수입니다
같은 PEEK라도 일반 산업 등급과 생체 적합·식품 대응 등급은 원료가 다릅니다. 인체·식품 접촉 용도라면 반드시 요청사항에 용도와 요구 인증을 명시해 주세요.
약점은 가격입니다. 원료 자체가 최상급 가격이라 부품 전체를 PEEK로 만들면 비용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극한 조건에 닿는 부위만 PEEK로 만들고 나머지는 POM·알루미늄으로 나누는 분리 설계가 비용을 줄이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고기능 수지 선택에서 자주 비교되는 조합이라 표로 정리했습니다. '강도가 필요한 고온'은 PEEK, '마찰·약품 자체'가 목적이면 PTFE로 갈립니다.
| 항목 | PEEK | POM | PTFE |
|---|---|---|---|
| 연속 사용 온도 | 250~260°C 수준 | 약 90~100°C 수준 | 260°C까지 |
| 고온 강도 | 유지(핵심 강점) | 고온에서 급감 | 무름(크리프 변형) |
| 내약품 | 좋음 | 보통 | 최상급(거의 전부) |
| 가격 성격 | 최상급 | 보통 | 높음 |
| 대표 용도 | 고온 구조·반도체·의료 | 정밀 기어·기구 | 씰·개스킷·절연 |
표의 수치는 제조사·그레이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설계에 중요한 값은 발주 전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PEEK는 절삭 자체는 안정적인 소재지만, 고가라는 점 때문에 공정을 설계할 때부터 신중해집니다. 소재 낭비를 줄이는 블랭크 선정부터 가공 실패 리스크 관리, 응력 제거(어닐링) 여부까지 견적을 검토할 때 함께 살핍니다.
원료 중합 자체가 고난도·고비용인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250°C급 연속 사용, 내약품, 고온 강도를 한 소재로 해결합니다. 비용이 부담되면 극한 조건 부위만 PEEK로 나누는 분리 설계를 먼저 검토하세요.
조건에 따라 있습니다. 사용 온도가 MC나일론·POM의 연속 사용 온도 범위(대략 90~120°C대) 안에 들어온다면 그 소재들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약품·저마찰이 핵심이면 PTFE, 강성·내열 중간 조건이면 PPS나 PEI(울템) 계열도 후보입니다. 실제 사용 조건(온도·약품·하중)을 적어 주시면 하향 가능 여부를 검토해 드립니다.
연속 사용 기준 250~260°C 수준이 통용 범위이고, 융점은 343°C 가량입니다. 고온에서도 강도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 다른 수지와 다르므로, 단순 내열이 아니라 '뜨거운 상태에서 힘을 받는 부품'일수록 PEEK의 가치가 커집니다.
생체 적합 등급 원료로 제작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일반 산업 등급과 원료가 다르므로 반드시 용도와 요구 인증을 요청사항에 명시해 주세요. 원료 등급 확인 가능한 소재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충전 PEEK로 강성·치수 안정성이 부족할 때입니다. 유리섬유(GF)는 강성·치수 안정, 카본(CF)은 강성·내마모·경량까지 노립니다. 강화 등급은 공구 마모가 커서 가공비가 올라가니, 필요 근거(하중·변형 조건)를 적어 주시면 함께 판단해 드립니다.
네, 됩니다. PEEK는 고가라 오히려 시제품 검증 후 양산하는 흐름이 표준입니다. 소재 규격에 형상을 맞추면 재료비를 줄일 수 있으니, 설계 여지가 있다면 외형 치수 상담을 함께 요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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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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